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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칼럼 (2)
스댕이의 문화 & 금융 이야기 -
오늘의 기사 : [사회] [제현주의 굿 비즈니스, 굿 머니] 이익과 목적 / 경향신문 / 2019. 03. 16. 기사 링크 : http://bit.ly/2TW7jg2 세계 최대 투자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보낸 서신을 예로 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칼럼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래리 핑크의 메시지를 “사회에 공헌하라, 아니면 우리의 지지를 잃을 위험을 무릅쓰든지”라고 요약했다고 하네요. 과거 기업의 사회적책임(CSR)만을 강조하던 것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성공적인 사회적기업이 여럿 등장하고, 일반 기업들에는 공유가치창출(CSV)이라는 훨씬 적극적인 개념의 사회적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또한 본 칼럼의 저자가 속한 곳 역시 ‘임팩트’ 투자사인..
오늘의 기사 : [칼럼] [아침을 열며]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의 최저임금 / 경향신문 / 2019. 03. 12. 기사 링크 : http://bit.ly/2VRXk8U 최근 고용과 소득 등 경제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은 분명하지만, 이러한 결과를 오로지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단축 탓으로만 몰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칼럼입니다. 얼마 전 소득격차 수준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는 가계동향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를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노동제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최근 미국의 실증 분석을 보면, 최저임금 상승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확실치 않다는 결론이 다수라고 하네요. 기업들이 임금 상승으로 인한 부정적 고용효과를 생산성 증대, 노동강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