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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이의 문화 & 금융 이야기 -
[뮤지컬 넘버 추천] #01_2 단 한 번의 순간 - 뮤지컬 / One Second In a Million Time -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다음 추천 넘버 역시, 에서 들고 왔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추천해드렸던, "단 한번의 순간(One Second In a Million Time)"이라는 넘버인데요, 주인공인 로버트 킨케이드(Robert Kincaid)와 프란체스카(Francesca)가 부르는 듀엣 곡입니다. 떠돌이 사진사인 로버트가 프란체스카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며 부르는 곡인데요, 소개해드릴 영상은 실황 영상은 아니고, 과거 7년전 재연 때 공개됐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의 영상입니다. 박은태 배우님 & 옥주현 배우님 버전입니다! 감상해보시죠. 추가로, 저는 ..
[뮤지컬 넘버 추천] #19_2 내게 남은 건 그대 - 뮤지컬 / It All Fades Away -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이번에는 올해 5월, 3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를 기념하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넘버를 가져왔습니다. (예매는 여기(👉 인터파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블로그에 넘버 추천 글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올렸던 넘버가 바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나오는 "단 한번의 순간(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라는 넘버였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넘버는 "내게 남은 건 그대(It All Fades Away)"라는 넘버입니다. 사실 지난번에 브로드웨이의 스티븐 파스퀄(Steven Pasquale) 배우님의 ..
읽은 책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문학동네다 읽은 날짜 : 2025년 3월 3일, 지면 STEW 독서소모임 시즌1 마지막 발제도서. 노벨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스페셜을 진행 중인데, 어느덧 마지막 책이다. ★★ ★ ★☆ ( 4점 / 5점 )같은 작가의 작품을 세 권째 읽으니, 비로소 한강 작가의 진수가 느껴진다. 가슴 아픈 역사적 사건을 직접적인 서술 없이도, 제3자의 시선에서 누구보다 설득력 있게 아픔을 전달하는 힘이 인상적이다.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벌써 2025년 3월, 어느덧 한 해의 6분의 1이 지나갔다. 올해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라고 하지만 정작 나는 새해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 회사에 입사한 후로는 일상에 쫓기며 그런 것들을 챙길 여..
[뮤지컬 넘버 추천] #38 Bring on the men - 뮤지컬 / Bring on the men - Jekyll & Hyde 이번에 소개해드릴 넘버는 지난번에 다룬 루시의 "No One Knows Who I am"과 바로 이어지는 "Bring on the men"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곡은 따로 듣기보다는 연결해서 감상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마침 김선영 배우님의 공연 영상이 남아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두 넘버는 별도의 간주 없이 자연스럽게 바로 이어지는데요, 2분 2초 지점부터 "Bring on the Men"이 시작되니 참고해서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넘버는 루시가 "레드 랫" 클럽에서 공연하는 장면을 담고 있으며,그녀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