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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이의 문화 & 금융 이야기 -
[뮤지컬 넘버 추천] #07 On My Own - 뮤지컬 / On My Own - Les Miserables 이번에 소개해드릴 넘버는, 레 미제라블의 두 번째 추천 넘버이자 너무나도 유명한 'On My Own'입니다. 에포닌이 마리우스를 짝사랑하며 부르는 넘버인데, 넘버가 정말 좋습니다.... ㅜㅜ 국내에서도 여러 배우님들이 불렀고, 해외도 여러 배우님들이 부르신 버전이 있지만, 제가 오늘 들고온 버전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One Day More와 마찬가지로, 10th anniversary 공연의 영상입니다. 그 유명한 필리핀 출신의 레아 살롱가(Lea Salonga) 배우님이 부르는 버전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10th anniversary의 캐스팅은 정말 앙상블 ..
[뮤지컬 넘버 추천 #04] One Day More - 뮤지컬 / One Day More - Les Miserables 네 번째 추천 넘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넘버 중의 하나인, 뮤지컬 의 'One Day More'라는 곡입니다. 누군가 저의 뮤지컬 인생 넘버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이 넘버를 꼽을 것 같습니다 ㅎㅎ(레 미제라블이 제 인생 뮤지컬이기도 합니다. 영화관에서만 5번은 봤던 것 같습니다.) 레 미제라블에는 정말 유명한 넘버들이 많은데요, 에포닌이 부르는 'On my own', 판틴의 'I dreamed a dream', 민중들이 혁명을 다짐하며 부르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자베르의 'Stars' 등등.. 정말 하나같이 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