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댕이의 문화 & 금융 이야기 -

[뮤지컬 넘버 추천] #38 Bring on the men - 뮤지컬 / Bring on the men - Jekyll & Hyde 이번에 소개해드릴 넘버는 지난번에 다룬 루시의 "No One Knows Who I am"과 바로 이어지는 "Bring on the men"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곡은 따로 듣기보다는 연결해서 감상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마침 김선영 배우님의 공연 영상이 남아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두 넘버는 별도의 간주 없이 자연스럽게 바로 이어지는데요, 2분 2초 지점부터 "Bring on the Men"이 시작되니 참고해서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넘버는 루시가 "레드 랫" 클럽에서 공연하는 장면을 담고 있으며,그녀의 매력..

[뮤지컬 넘버 추천] #36 No One Knows Who I am - 뮤지컬 / No One Knows Who I am - Jekyll & Hyde 다음 추천 넘버도 지킬 앤 하이드에서 가져왔습니다. 루시의 넘버를 들고 왔는데요, 사실 이 한 넘버만 소개해드리긴 좀 아쉬운 곡이긴 합니다. 루시가 처음 등장하며 부르는 "No One Knows Who I am"이라는 넘버인데요, 이 넘버 이후에 바로 "Bring On the Man"이라는 넘버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실 두 넘버를 함께 듣는게 좋긴합니다. 하지만.. 오디컴퍼니 측에서 김환희 배우님의 "No One Knows"라는 넘버 하나만 풀었기 때문에.. 해당 넘버만 들고 왔습니다. "Bring On the Man"은 추후 다른 배우님의 버전으로 소개해..